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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폴리스-밀성양봉원이 정성들여 만든 제품입니다. HOME > 상품소개 > 프로폴리스
 
프로폴리스는 꿀벌이 벌집을 보수/방어하고 내부를 청결하게 유지하기 위하여 사용하는 물질이다.프로폴리스(봉교)는 여러종류의 나무껍질이나 잡풀의 새싹에서 꿀벌이 채취하여 꿀벌의 타액인 효소를 혼합하여 벌통 내부의 구멍같은 곳, 개포망사 등에 붙은 고약한 끈적끈적한 물질이며 보통 영하5도에서 채취합니다. 꿀벌을 기르다보면 강한 벌통일수록 프로폴리스를 많이 채취할 수 있고 지역에 따라서도 같은 봉군세력으로라도 봉교 채취량이 다른것을 확인하엿고 같은  봉장이라도 채취량이 많을 수록 강한 봉군이라는 것도 확인하였습니다. 이것은 무균이기 때문에 많은 봉산물을 수확할 수 있습니다.
프로폴리스를 처음 알게된 과정
 
처음 프로폴리스를 알게 된 것은 1979년 1월 10일 미국양봉협회(샌디에이고)의 초청으로 한국 양봉의 실태를 소개하기 위한 자리에서였습다.
회원 중 한사람이 프로폴리스에 대한 연구문헌과 화분에 대한 성분과 내용을 발표했는데 처음에는 그 내용이 전혀 믿어지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처음의 반신반의하 던 마음은 시간이 지날수록 관심과 믿음으로 발전 하였습니다.

그때만 해도 우리 양봉업계나 학계에서 프로폴리스는 전혀 알려지지 않은 물질이었고, 알려지기는커녕 양봉농가에서는 오히려 귀찮고 쓸모없는 것에 불과했었습니다.
그것은 꿀벌 통을 내검 할 때면 손에 끈적끈적하게 묻어서 비누로도 지워지지 않았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러나 본격적인 관심을 갖게 되면서 외국문헌을 찾아 정보를 접하던 중 필리핀 막사이사이재단에 적을 두고 록펠러재단 12개 대학에서 활동하는 레민홀드 교수의 도움으로 러시아어로 된 참고문헌을 받으면서 더욱 많은 정보를 알게 되었습니다.

프로폴리스를 연구하고 임상실험을 한 결과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탁월한 성분들이 있음을 확인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양봉가들과의 만남이나 강연 시 기회가 있을 때마다 그 기능을 거듭 강조했고, 이젠 인터넷에서도 많은 정보를 접할 수 있게 되었고 국내 많은 학자들의 논문도 10여개에 이르러 과거에 비해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많이 알려져 있습니다. 특히 뉴질랜드, 호주에 다녀온 여행객들이 선물용으로 구입하여 오고 수입업자들의 광고에 크게 힘입어 급속도로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프로폴리스는 80년대 초만 해도 한국이나 일본에 전혀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일본에 프로폴리스 붐이 일기 시작한 것은 1985년도였는데 그 해, 원래는 한국에서 개최하기로 했던 제 30회 국제양봉총회가 일본의 로비에 의해 나고야에서 열리게 되었습니다.
그곳에서 프로폴리스의 약리작용 및 임상실험이 보고 되고부터 일본에 급속도로 프로폴리스 열풍이 불기 시작했습니다. 현재 일본에는 300여개의 판매사업자가 성업 중이며, 지금 일본은 병원에서도 치료용으로 사용하고 있을 정도고 학계에서는 많은 임상실험이 행해지고 있으며 그 성분에 대한 발표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어 지금은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라고 하니 프로폴리스에 대한 높은 관심을 짐작하고도 남을 일입니다.

이에 비해 우리의 사정은 척박하기 짝이 없습니다. 30여년에 걸친 각고의 노력끝에 프로폴리스를 임상실험하고 생산한 것에는 큰 자부심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러나 프로폴리스가 건강보조식품으로 분류되고 의약품으로 인정받지 못하는 점이나 식품보건위생법의 법조문 때문에 사실을 사실대로 인터넷에 띄우지 못하는 점은 매우 안타까운 일입니다. 의사나 학자들도 아쉬움을 느끼는 것은 마찬가지일 것입니다.

이런 현실의 벽을 넘는 길은 우리 양봉가들이 질 좋은 프로폴리스를 생산하여 소비자들에게 전달되도록 하는 일이 최선이라고 생각한다. 프로폴리스의 밝은 미래를 위해 다같이 노력할 것입니다.

벌집에는 세균이나 곰팡이, 바이러스가 침투하지 못하는데 바로 프로폴리스 때문입니다. 프로폴리스는 알려진 것만 약 20~30여 종류의 플라보노이드가 함유되어있어 다양한 효과를 발휘하고 있습니다.
꿀벌들은 식물이 새싹과 새잎을 세균이나 바이러스로부터 보호하기 위하거나 나뭇가지의 껍질이 벗겨진 곳을 보호하기 위해 분비하는 식물의 수지를 모아들이는데, 이것을 바로 프로폴리스라고 합니다.
벌들은 이 프로폴리스를 벌집으로 물어와 타액과 효소를 결합하여 벌집 입구와 외벽에 발라 벌집내부를 항상 무균상태로 유지합니다. 일반적으로 딱딱한 밤색덩어리 상태의 이 물질을 일반적으로 알코올로 추출하여 엑기스로 만들어 사용합니다. 기존에는 식물의 수지와 벌의 타액이 결합해야만 효능을 발휘하는 것으로 여겼는데, 어떤 실험결과에서는 벌의 타액은 별다른 작용을 하지 않는 것으로 추측되고 있습니다.
 

 
프로폴리스의 올바른 상식
 

1. 플라보노이드는 무엇일까요?

식물에 있어서 1차 대사물질이란 단백질, 지방, 탄수화물같이 생명에 꼭 필요한 물질을 말하는 것이고 2차 대사물질은 환경이나 스트레스에 대항하기 위한 물질입니다. 그중 플라보노이드가 이 2차 대사물질에 속합니다.

식물들은 스트레스를 피하기 위해 예를 들면 병균이나 다른 곤충들의 피해를 막기 위해 만드는 물질을 생산하는 식물들 중에 마늘이나 후추 같은 여타 향신료들이 있고, 자외선의 피해를 막기 위해 색을 만들어 그 피해를 줄이기도 합니다. 식물 성장 호르몬 조절, 콩과 식물의 질소고정 시에 도움을 준다든지 하는 등 그러한 물질들이 다 플라보노이드의 일종이며, 그 종류가 최근 2~3년동안 발견된 것이 무려 10000여 종류가 넘습니다.


프로폴리스의 구조도

위에 보이는 그림은 일반적인 프라보노이드의 구조를 나타낸것입니다. 그 중에 1번이나 2번 위치에 산소나 질소, 탄소 등등 어떤 것이 붙어 있는냐에 따라 다양한 물질들이 생성됩니다. 이 부분이 플라보노이드를 이해하는데 대단히 중요한 이유는 항산화나 암세포 등을 없애는데 어느 위치에 어떤 물질이 붙어 있느냐에 따라 그 효능이 몇천배 이상 날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비슷하게 생긴것이지만 도라지 천개 먹는것보다 산삼 한뿌리를 먹는게 더 좋듯이 어떤 프라노이드를 먹냐에 따라 그 효과는 상당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산삼이 구하기 힘들 듯이 효과가 강력한 물질은 식물도 만들어 내기 어렵고 사람이 섭취하기도 쉽지 않습니다.

일반적으로 이런 플라보노이드를 쉽게 섭취하는 방법으로는 자연적으로 향이 강한 음식을 먹거나 색이 다양한 과일이나 채소등을 먹어주면 좋습니다. 색이 진한 검은 깨, 콩, 포도주, 복분자, 오디 등도 아주 좋습니다. 그 중 뽕나무 열매인 오디는 동의 보감에도 나와 있듯이 꾸준히 먹어주면 흰머리에서 검은머리로 바꿔준다라고 나와 있습니다. 쉽게 얘기하면 젊어진다고 보시면 될거 같아요. 또한 콩에 들어 있는 플라보노이드는 여성 호르몬을 조절해 주어 여성분들에게 아주 좋습니다.


2. 그러면 플라보노이드를 섭취함에 있어 프로폴리스는 어떠할까요?

아시다시피 프로폴리스는 벌들이 각종 식물에서 그 물질을 물어와 벌의 침과 밀납을 섞어 자기 집에 묻힌 물질을 말합니다. 즉, 종합 플라보노이드+봉독+밀납이라 보시면 됩니다.
이러한 프로폴리스를 다양한 추출법을 이용해 사람이 먹기 쉽게 만들고 있습니다. 그 중 알코올로 추출하거나 염기성 액체 예를 들면 양쟁물로 추출합니다. 물론 염기성 액체는 사람이 먹기는 적합하지 않아 실험용으로만 사용하고 대부분 알콜로 만듭니다. 다양한 논문들로 통해 높은 알코올로 추출할수록 프로보노이드가 많이 추출되는 것으로 밝혀 졌습니다. 하지만 현재 나와 있는 추출법은 프로폴리스 원괴에서 100% 전부 프로폴리스를 추출해내기 어렵습니다.

한가지 가장을 한번 해볼까해요. 만약 프로폴리스 원괴에 들어 있는 플라보노이드의 총 양이 100이라 치고 그 중에는 일반적인 효능을 나타내는 플라보노이가 99가 있고 일반 플라보노이드의 천배 효과를 내는 물질이 1이 있다 치고 한번의 추출과정 후에 추출되는 양이 50%라 가정을 해봅니다. 다시 말하지만 가정입니다. 그러면 프로폴리스 원괴를 알코올로 추출할 때 일반 플라보노이드는 49~50을 추출될 수 있고 수가 적은 강한 효과의 플라보노이드는 아예 추출이 안될 수 있습니다. 이러한 공정을 여러 번 하면 할수록 추출되는 플라보노이드는 점점 줄여 들게 되겠지요.

실제로 이 1% 혹은 0.1%의 성분을 알아내고 정제하려고 많은 과학자들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 물질을 순수 정제만 할 수 있다면 그건 현대판 노다지를 캐는 거나 마찬가지기 때문이죠. 하지만 아직 까지 알려진바 없으니 무척 힘이 드는 일입니다. 알려진 플라보노이드만 해도 10000여 종이 넘고 지금 이시간에도 새로운 논문들이 속속 발표 되니 그 중에서 그 기능을 알기란 더더욱 어려운 일이지요.

그러면 이런 물질이 프로폴리스에 들어 있는건 알겠는데 그 성질을 파악하기 어려우니 추출과정을 줄이고 한번을 추출하더라도 확실하게 추출하면(이 부분에서 저희 밀성 양봉원은 오랜 경험으로 노하우를 가지고 있습니다) 어떨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프로폴리스를 이용하시는 분들 중 많은 분들이 섭취시 알코올로 추출해 먹기가 불편하다, 프로폴리스를 물에 타니 수지가 용기에 붙어 먹기도 꺼림직하고 잘 닦이지 않는다고 불평을 하십니다. 저희도 그 부분 충분히 이해합니다. 하지만 알코올을 없애고 수지를 없애는 과정에서 진짜 중요한 성분이 빠져 나갈 경우 비싼 프로폴리스를 먹는 의미가 있을까요? 힘을 쓰는 일에 이쁘게 보일려고 밥을 굶어 힘을 못쓰는 상황이 바람직한 일일까요? 그럴바에는 프로폴리스에 비해 값싼 콩이나 과일을 대량으로 먹는게 낫지 말이죠.

3. 왜 프로폴리스는 숙성 시켜야 하나

추출한지 얼마 안되는 프로폴리스를 먹으면 명헌 반응이 엄청난 고통을 수반하며 생깁니다. 수십년간 프로폴리스를 먹어온 저희도 프로폴리스를 추출하며 손실되는 양이 아까워 찍어 먹으면 두드러기, 가려움, 배탈 등 명현반응을 느끼니 말이죠. 하지만 몇 년간 숙성 시키면 효능은 좋으면서 명헌 작용은 줄어 들게 됩니다. 무엇 때문에 이러한 현상이 일어 날까라는 문제로 참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추출한지 얼마 안되는 프로폴리스는 찌꺼기도 얼마 없는데 몇 년간 숙성 시킨 프로폴리스의 바닥에는 아주 고운 찌꺼기가 생깁니다. 그러면 이 찌꺼기가 문제가 아닐까요? 와인의 예를 들면 만든지 얼마 안되는 와인은 탄닌으로 인해서 그 맛이나 향이 참 거칩니다. 그러다 숙성을 시키면 탄닌이 산화 과정을 일으시켜 서로 뭉치게 되고 그러면서 맛도 부드러워지고 향도 매우 아름답게 피어 오르지요. 그럼 프로폴리스에 가라앉는 찌꺼기는 무엇일까 고민하다 프로폴리스의 성분은 플라보노이드+봉독+밀납 중 봉독에 주목하게 됩니다. 그걸 알아내려고 말벌을 잡아 술에 담가 마셔보니 양봉만 40년을 한 저도 마치 벌에 쏘인것처럼 엄청난 고통이 생기더군요.

현대 사회는 환경의 오염으로 먹고 마시고 숨쉬는 것 자체가 독입니다. 그럴 때 독으로 생기는 병을 또 다른 독으로 치료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바로 벌독으로 말이죠. 이런 벌독이 프로폴리스에서 플라보노이드 성분과 같이 상승작용을 해서 여타 과일이나 식물들을 통해 플라보노이드를 섭취하는 것에 비해 좀더 강한 효과를 보실 수 가 있습니다. 벌독의 나쁜점은 몇년간의 숙성을 통해 줄일 수 있죠. 숙성 과정을 통해 부과적으로 수지도 줄일 수 있어 일석이조입니다. 단점은 명현 현상을 줄이기 위해서는 못해도 3년은 숙성시켜야 하는데 그 이자비용만 해도 손실이 많다는 것, 즉 비용이 많이 든다는 것입니다. 일본의 프로폴리스 전문가에 의하면 10년 숙성한 프로폴리스를 최고로 치는 경우도 있습니다. 또한 프로폴리스는 그 자체가 항균, 항산화을 지니고 있어 햇빛에 오래두거나 고온에 놔두지만 않으면 변질 위험도 없으니 제품에 하자가 없습니다.

식품은 가공 한다거나 조작해서 먹기 좋게 만드는 것보단 순수 그 자체가 가장 좋습니다. 무엇보다.프로폴리스는 맛을 위한 것이 아니라 건강해 지려는 목적으로 소비자들은 구매를 합니다. 알콜을 줄이기 위해서 맛을 좋게 하기 위해서 다른 첨가제를 넣는 것은 소비자를 기만하는 행위 입니다. 또한 인위적인 방법으로 짧은 시간동안 빠르게 숙성 시키는 것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앞으로 과학의 발달로 알코올 보다 프로폴리스를 추출하는 방법이 나올것입니다. 그런 방법이 나올 때까지 저희 밀성양봉원은 알코올로만 추출하는 것을 고집할 것이고 먹기 좋으라고 효능에 악영향을 끼치는 다른 과정을 하지 않으며 무엇보다 드시는 분의 건강을 먼저 생각할 것입니다. 이제까지 그래왔던 것처럼 앞으로도 사명감을 가지고 장인정신으로 프로폴리스를 만들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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